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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8-04

[여자월드컵] "한국 사랑해요" 난리 난 모로코..독일은 "한국 트라우마"

2018년 러시아월드컵대회에선 멕시코가 우리덕을 보더니만...이번엔 모로코....왜 우리는 남들에게 도움만 주고 정작 우리는 16강 못가는겨....그리고 독일은 뭔죄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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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7-30

[여자월드컵] 벨 감독, 모로코전 패배에 "한국 여자축구 완전히 바꿔야"

모로코전 패배로 2023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16강행 불씨가 꺼진 대표팀의 콜린 벨 감독이 한국 여자축구 전체를 돌아볼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힘줘 말했다.한국(FIFA 랭킹 17위)은 30일 호주 애들레이드의 하인드마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모로코(72위)와의 대회 조별리그 H조 2차전에서 0-1로 졌다.25일 콜롬비아(25위)와 1차전에서 0-2로 패한 우리나라는 두 경기에서 한 골도 넣지 못하고 연패를 당해 16강 진출 가능성이 사실상 사라졌다.벨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여자 실업축구 WK리그를 비롯한 우리나라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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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7-25

'패장'벨 감독의 일침"이게 국제적인 여축 수준,드림랜드에 살아선 안돼"[韓-콜롬비아 여자월드컵 현장인터뷰]

"이것이 국제적인 여자축구의 수준이다."콜린 벨 감독이 25일(한국시각) 호주 시드니풋볼스타디움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2023 호주-뉴질랜드 여자월드컵 H조 1차전 콜롬비아전에서 0대2로 완패한 직후 현실을 직시했다.경기 후 공식 기자회견에서 벨 감독은 "우리 선수들이 역량은 오늘 경기에서 보여준 것보다 훨씬 더 좋았다. 생각의 속도도, 결정도 느렸다. 매우 실망스럽다"면서 "전반 좋은 찬스도 몇 차례 있었는데 페널티킥을 내준 상황은 안타까웠다"고 말했다. "우리의 실수로 페널티킥을 줬다면 지소연에 대한 콜롬비아 수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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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7-25

'16세 혼혈' 케이시 페어, 24년 만에 갈아치운 대기록 '여자월드컵 역대 최연소 출전'... "대표팀과 함께 할 때 늘 발전해"

16세 26일.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 혼혈 선수 케이시 유진 페어(16·PDA)가 여자 월드컵 역대 최연소 출전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페어는 25일(한국시간) 호주 시드니의 시드니 풋볼 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롬비아와 '2023 국제축구연맹(FIFA) 호주·뉴질랜드 여자 월드컵' H조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0-2로 뒤진 후반 33분 최유리와 교체돼 그라운드를 밟았다.페어의 A매치 데뷔전이자 월드컵 첫 출전이었다. FIFA에 따르면 2007년생 페어는 16세 26일로 여자 월드컵 본선에 출전한 역대 최연소 선수가 됐다. 종전 기록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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